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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시아 회원전용] [4K 블루레이] 오펜하이머 : 슬립케이스 (3disc: 4K UHD + 2D + 보너스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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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며,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십시오. |
| "크리스토퍼 놀란 최고의 영화" |
| Title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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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4K 블루레이] 오펜하이머 : 슬립케이스 (3disc: 4K UHD + 2D + 보너스BD) ◆ 원 제 : Oppenhimer ◆ 제 작 : 유니버설픽쳐스 ◆ 장 르 : 드라마 ◆ 감 독 : 크리스토퍼 놀란 ◆ 주 연 :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플로렌스 퓨, 조쉬 하트넷, 케이시 애플렉, 라미 말렉, 케네스 브래너 ◆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 시 간 : 본편시간: 180분 ◆ 화 면 : 장면에 따라 변환 - 2.20:1, 1.78:1 ◆ 음 향 : 상세설명 참조 ◆ 자 막 : 상세설명 참조 ◆ 코 드 : A ◆ 출 시 :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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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
| ■ Issue Point ▶ 디스크 타입: 3 Discs - 블루레이 본편/블루레이 보너스 디스크: BD50, 4K UHD: BD100 - 전세계 흥행기록 9억 달러 돌파, 동시대 최고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오펜하이머> 뛰어난 해상도의 화질과 풍부한 음향을 자랑하는 4K Ultra HD 블루레이 출시 - 출시 기념, 슬립케이스 증정 - 역대 R등급 영화 흥행 2위, 역대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 중 테넷, 덩케르크의 기록을 넘어서며 非배트맨 영화 중 1위- 영화팬들이 기다려온 작품 - "역사적 가치와 목적, 지성을 지닌 작품", "놀라운 성취", "크리스토퍼 놀란 최고의 영화"- 평단의 극찬 - 액션, 슈퍼히어로, 엄청난 CGI 없이도 러닝타임 내내 집중하게 되는 탄탄한 각본과 연출, 배우들의 호연이 만들어낸 역작 - 수많은 작품에서 함께하며 크리스토퍼 놀란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킬리언 머피, 실존했던 물리학자이자 세계사의 한 챕터를 바꾼 오펜하이머 역으로 펼친 강렬한 연기 - 그 외 에밀리 블런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맷 데이먼, 플로렌스 퓨, 조쉬 하트넷 등 수많은 올스타 캐스트 - 거장의 시선으로 본 현대사를 바꾼 발명과 그 중심에 있었던 한 물리학자의 고뇌를 담은 '영화적 경험' - 반드시 4K UHD로 소장해야할 영화 -HDR(High Dynamic Range)로 더욱 깊고 대비감 있는 화면 색감을 즐길 수 있는 4K UHD - 장면에 따른 2.20:1 - 1.78:1 화면비 전환 포함 - 무려 3시간 30분 이상의 부가영상이 수록된 보너스 디스크 포함 - 영화 메이킹부터 오펜하이머와 핵폭탄에 관한 영상, 언론과의 Q&A 세션 등으로 속속들이 알게되는 '오펜하이머' 이야기 ■ 디스크 스펙 [4K UHD] - 본편 오디오: DTS-HD Master Audio 5.1: 영어, Dolby Digital Surround 5.1: 스페인어, 체코어, 폴란드어(Voiceover)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만다린, 체코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스웨덴어 [2D BD] - 본편 오디오: DTS-HD Master Audio 5.1: 영어, Dolby Digital Surround 5.1: 스페인어, 체코어, 폴란드어(Voiceover)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만다린, 체코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스웨덴어 (* 본 상품의 스펙은 출시사의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줄거리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하나의 현상을 경험하라. 크리스토퍼 놀란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오펜하이머 는 첫핵폭탄을 만들어낸 맨해튼 프로젝트의 주도자인 물리학자 J.로버트 오펜하이머(킬리언 머피) 의 마음 속으로 관객들을 끌어 당긴다. 지금껏 없었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하는 오펜하이머는 그 밖에 에밀리 블런트, 오스카® 수상자 맷 데이먼, 오스카® 후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오스카® 후보 플로렌스 퓨, 조쉬 하트넷, 그리고 오스카® 수상자 케이시 애플렉, 라미 말렉, 케네스 브래너 등 올스타 캐스트가 함께 했다. |
Special Features |
| ▶ 한국어 자막
지원 ▶ 모든 부가영상은 블루레이 보너스 디스크에 수록됩니다. - The Story of Our Time: The Making of OPPENHEIMER(01:13:20) 우리 시대의 이야기: '오펜하이머'의 제작과정 -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말하는 오펜하이머의 제작과정 - Trailers [Teaser / Trailer 2 / IMAX® Exclusive Trailer / Trailer 3 / Opening Look] (15:00) 예고편 - Innovations in Film: 65mm Black and White Film in OPPENHEIMER (10:00) - 영화의 혁신: 오펜하이머의 65mm 흑백필름 - 촬영감독 호이트 반 호이테마와 영상기술자들이 말하는 오펜하이머 촬영에 사용된 필름의 혁신 - MEET THE PRESS Q&A Panel: OPPENHEIMER(34:41) 언론과의 만남: Q&A패널: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과 '오펜하이머' 원작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의 공동작가 카이 버드, 놀란 감독에게 물리학을 가르치며 '인터스텔라'에서도 협력한 킵 손 칼텍 명예교수 등이 말하는 오펜하이머 이야기 - To End All War: Oppenheimer & the Atomic Bomb(01:28:00) 모든 전쟁의 끝: 오펜하이머와 원자탄 - 놀란 감독,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의 공동 저자 카이 버드 외 과학자, 역사학자들의 코멘트와 함께 제작된 오펜하이머의 삶과 원자폭탄의 발명,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상세한 다큐멘터리 * 스페셜 피쳐 오디오: Dolby Digital 2.0 영어 *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만다린,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스웨덴어 |
Special Contents |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배트맨〉 시리즈 3부작, 〈메멘토〉, 〈인셉션〉, 〈인터스텔라〉, 〈테넷〉, 〈덩케르크〉 등의 영화 작품에서 보여주는 특유의 강렬한 시각적 미학과 퍼즐 맞추기 같은 지적이고 개념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 세계에서 호평받고 있는 감독·각본가다. 2015년에는 《타임》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꼽혔으며, 2019년에는 영화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영국 왕실에서 수여하는 대영제국 훈장 3등급 훈장(CBE)을 서훈받았다. 〈오펜하이머〉는 2023년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신작이다. 영화를 제작할 때 CG 사용 대신 실제 촬영을 최대한 활용하는 그의 신조가 십분 발휘되어, CG를 완전히 배제하고 핵폭탄 실험 장면을 재현해 냈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자는 전작 〈테넷〉의 촬영을 마친 후의 파티에서부터 〈오펜하이머〉의 영상화를 계획했다고 하며, 그가 재구성한 각본은 원작인 오펜하이머 평전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의 저자 중 한 명인 카이 버드로부터도 극찬을 받았다. ■ 킬리언 머피 (출연) 아일랜드 출신의 배우. 그의 이름은 미국식으로 '실리언'이 아니라 아일랜드식 발음을 따라 '킬리언'으로 발음한다. 킬리언 머피는 원래 변호사 지망의 법학도였으나 연극 <디스코 피그>(Disco Pigs, 1996)에서의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연기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 연극에서 TV와 영화로 활동영역을 넓혀가던 그는 대니 보일 감독의 <28일 후>에서 원초적인 공포와 삶에 대한 본능이 충만한 주인공 '짐'을 연기하며 주목받게 된다. 이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등과 같은 작품성으로 인정받는 영화와 <다크 나이트>처럼 상업성 높은 영화들에 균형있게 출연하여 성격이 전혀 다른 영화들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소화해내고 있다. 그는 자신에게 들어오는 시나리오는 "아무리 허접한 것이라도" 죄다 읽어보고, 영화에 '포인트'가 없으면 절대 배역을 수락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에 출연한 건 켄 로치라는 거물 감독의 이름값이나 조국 아일랜드의 역사를 다뤘기 때문이 아니라, 정치적 혼돈 속에 그려지는 아름다운 인간애에 감동을 받았고, 그가 연기할 데이미안이라는 인물이 평범한 배우의 비범한 연기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 매료되었기 때문이었다. 극중 인물에 자신을 철저히 녹이는 킬리언 머피가 연기한 캐릭터로부터 본인 '킬리언 머피'의 모습을 찾아내기란 어렵다. 스물 여덟에 결혼하여 안정된 가정을 꾸리고 "영화를 찍고 나머지 시간은 지하철에서 사람을 관찰하고 기타를 치며 가족과 보내면 대만족"이라고 말하는 소박하고 평범한 남자인 동시에 연기에 관해서는 한계를 두지 않는 배우이다. 신비한 느낌이 들 정도의 눈빛이 살아있는 푸른 눈은 평범한 외모에 비범함을 입히는 킬리언 머피만의 무기라 할 수 있다. 영화지 [인디펜던트]는 머피의 눈을 일컬어, '쉽게 변할 듯 불가사의한 깊고 푸른 눈'이라고 묘사했다. <배트맨 비긴즈>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그의 눈은 세상에서 가장 독특하다. 그 눈을 잡아내려고, 스캐어크로의 클로즈업을 찍을 때도 어떻게든 안경을 벗길 구실을 만드느라 애썼다."고 말하기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