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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 라이드 오어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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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질주 : 라이드 오어 다이 |
| Title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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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분노의 질주 : 라이드 오어 다이
◆ 원 제 : Fast X ◆ 제 작 : 유니버설픽쳐스 ◆ 장 르 : 액션 ◆ 감 독 : 루이 르테리에 ◆ 주 연 : 빈 디젤, 제이슨 모모아, 제이슨 스타댐, 샤를리즈 테론, 브리 라슨, 미셸 로드리게즈 ◆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 시 간 : 본편시간: 140분 ◆ 화 면 : 2.39:1 (16x9) ◆ 음 향 : 영어 Dolby Digital; 영어 5.1 ◆ 자 막 : 한국어, 영어, 광동어, 만다린 ◆ 코 드 : 3 ◆ 출 시 : 2023.08.24 |
Synopsis |
■ Issue Point ▶ 전세계 85개국 박스오피스 1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6억달러 돌파! 3부작으로 알려진 마지막 이야기의 첫번째 챕터, 보다 더 폭발적인 액션으로 돌아온 <분노의 질주:라이드 오어 다이 DVD 출시 ▶ 로마에서 펼쳐지는 라이딩 액션 / 자동차 VS 헬리콥터 / 레티와 사이퍼의 육탄전 등 분노의 질주에서만 볼 수 있는 쾌감 액션이 만들어낸 명장면들 ▶ 역대급 악역으로 등장하는 제이슨 모모아의 악당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과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의 합류로 더 화려해진 출연진 ▶ 쿠키영상까지 이어지는 예상 외의 인물들의 복귀, 앞으로의 피날레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감상해야 할 작품 ■ 줄거리 L.A.의 뒷골목 경주 씬에서 출발한 돔 토레토(빈 디젤)와 그의 팀은 그동안 모든 적들을 추월하고 수많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위기를 극복해왔다. 하지만 그들은 수년 전 브라질에서 쓰러트린 범죄의 거물의 아들 단테(제이슨 모모아)가 어둠 속에서 그들을 지켜봐 왔음을 알지 못하는데. 그들이 맞서 왔던 그 어떤 적들보다도 치명적인 단테는 복수심을 불태우며 돔이 사랑하는 모든 이들, 모든 것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막강한 적이 되어 나타난다. |
Special Features |
▶ 한국어 자막 없음 * 디스크 재생 후 첫 언어 선택 부분에서 영어를 선택해야 메뉴화면에서 부가영상이 나타납니다. ('한국어'를 선택하시면 메뉴에 부가영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 한국어자막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 Louis Leterrier - Gag Reel(4:55) - FAST Breaks: Scene Breakdowns with Louis Leterrier (7:44) - Jason Momoa: Conquering Rome(3:00) |
Special Contents |
■ 빈 디젤 (출연) 빈 디젤은 1967년 7월 18일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연극 연출가인 계부 덕에 뉴욕의 예술가 집성촌인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된다. 빈 디젤이 7살이 되던 어느 날, 빈 디젤은 한 무리의 친구들과 함께 동네 극장으로 우르르 몰려갔다. 이들을 제지하던 극장 여직원은 극장 안에서 절대 소란을 피우지 말고 방과 후 극장에서 열리는 연기 수업에 매일 참석한다는 조건으로 20달러와 시나리오 한 권씩을 이들에게 건네주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연기에 재미를 붙힌 빈 디젤은 이후 아버지가 운영하던 뉴욕 레파토리 극단과 뉴욕의 오프 오프 브로드웨이 서커트(Off Off Broadway Circuit)를 거치며 착실한 배우 수업을 계속해 나간다. 고등학교 졸업 후 뉴욕의 헌터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던 그는 연기에 대한 청운의 꿈을 안고 학교를 중퇴, 무작정 할리우드로 향한다. 그러나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주목 받는 신인 배우였던 그를 할리우드에서 인정해 주는 이는 한 사람도 없었다. 배우라는 직업으로는 살기가 힘들어 절망하며 뉴욕으로 돌아간 그는 어머니의 충고로 제작자로 변신하고 3일만에 20분 짜리 단편 영화 <멀티 페이셜>를 완성한다. <멀티 페이셜>은 그 이듬해 열린 깐느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 초청 받아 호평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자신감을 회복한 빈 디젤은 할리우드로 돌아와 텔레마켓팅 등 수많은 잡 일 끝에 그의 첫 장편작 <스트레이>의 제작비인 50,000 달러를 모은다. <멀티 페이셜>과 마찬가지로 그가 감독, 주연, 각본, 제작 등 1인4역을 담당한 <스트레이>는 그 해 선댄스 영화제에 진출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지만, 상업적인 판로를 뚫는 데는 실패하게 된다. 하지만, <멀티 페이셜>을 마음에 들어 한 스티븐 스필버그는 그의 차기작에 빈 디젤을 출연시키기를 원했고, 그리하여 빈 디젤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출연할 기회를 잡게 된다. 또한 감독 브래드 버드도 <멀티 페이셜>의 빈 디젤을 높이 평가하여 1999년 작품 <아이언 자이언트>에 그를 캐스팅한다. 비록 <아이언 자이언트>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빈 디젤은 이 영화를 바탕으로 배우로서 확고히 자리를 잡게 된다. 빈 디젤은 <에일리언 2020>, <분노의 질주> 등에서의 연기로 할리우드 제작자들과 관객에게 빈 디젤의 이름을 각인시키게 되고 2002년에 출연한 <트리플 X >로 그는 톱 스타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는 영화에서 사회에 편입되기를 거부하는 아웃사이더를 멋지게 연기하였고 <리딕의 연대기>에서 개런티 1천만 달러라는 최고의 대우를 받기도 했다. 액션 영화로 스타의 반열에 올라섰지만, 연기력 있는 배우로 평가받기 원하는 빈 디젤은 다양한 영화를 거치며 자신의 연기력의 폭을 넓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제이슨 모모아 (출연) 고등학교 졸업 후 TV 시리즈 [SOS 해상 구조대]에 출연하면서 미국 전역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스타게이트 : 아틀란티스]의 인기 캐릭터 '로논 덱스' 역을 맡으며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또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판타지 드라마 시리즈인 [왕좌의 게임]의 '칼 드로고', 오랜 시간 사랑 받은 만화를 원작으로 한 <코난 : 암흑의 시대>의 주인공 등 강력한 힘과 카리스마로 대표되는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IMDB의 '올해의 탑스타', 피플지의 '올해의 섹시남'으로 수 차례 선정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