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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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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불 킬링 액션, 액션과 유머, 고어가 섞인 화끈한 작품 |
| Title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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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렌필드 ◆ 원 제 : Renfield ◆ 제 작 : 유니버설픽쳐스 ◆ 장 르 : 액션, 공포, 판타지 ◆ 감 독 : 크리스 맥케이 ◆ 주 연 : 니콜라스 홀트, 니콜라스 케이지, 아콰피나 ◆ 등 급 : 청소년관람불가 ◆ 시 간 : 본편시간: 94분 ◆ 화 면 : 2.39:1 ◆ 음 향 : Dolby Digital 5.1: 영어, 프랑스어-캐나다,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 자 막 :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만다린, 프랑스어-캐나다 ◆ 코 드 : 3 ◆ 출 시 : 2023.07.20 |
Synopsis |
■ Issue Point ▶ 슈퍼갑 드라큘라에게서 벗어나고픈 슈퍼을 직속비서 렌필드의 퇴사 결심기 - 흥미로운 시놉시스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야기 ▶ 청불 킬링 액션, 액션과 유머, 고어가 섞인 화끈한 작품 ▶ 개성 넘치는 출연진의 활약: 자칫 실소가 나올 수 있는 드라큘라 역을 명불허전 명연기로 살려낸 니콜라스 케이지와 니콜라스 케이지&아콰피나의 의외의 케미스트리가 빛나는 영화 ▶ 영화 곳곳에 숨은 웃음보장 개그 ▶ "관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작품", "취향만 맞다면 정말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 해외의 호평을 받은 호쾌한 엔터테인먼트 무비 (* 디스크 스펙은 제작사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줄거리 니콜라스 홀트가 렌필드 에서 역사상 가장 나르시스트인 보스, 드라큘라(니콜라스 케이지)의 고통 받는 하인으로 등장한다. 명령에 따라 먹잇감을 모색하며 노예처럼 주인을 모시던 렌필드는 어느 날 어둠의 왕자의 그림자 바깥의 세상으로 탈출하기로 마음 먹는다. 이를 위해 그는 주인과의 유해하면서도 상호 의존적인 관계를 벗어날 방법을 찾아야만 하는데... |
Special Features |
▶ 자막 없음 - Feature Commentary with Producer Samantha Nisenboim, Screenwriter Ryan Ridley, and Crew - Deleted & Extended Scenes(18:04) - Alternate Takes(3:16) - Dracula UnCaged(4:46) - Monsters & Men: Behind the Scenes of RENFIELD(12:33) - Stages of Rejuvenation(6:13) - Flesh & Blood(5:22) - Fighting Dirty(6:10) - Renfield's Dance! (3:32) |
Special Contents |
■ 니콜라스 홀트 (출연) 영화 <어바웃 어 보이>에서 휴 그랜트와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바로 그 배우. 1989년생으로 1996년 영화 <인티메이트 릴레이션즈>로 데뷔했다. 이후 TV 드라마에 주로 출연했으며 오디션을 통해 출연하게 된 2002년 영화 <어바웃 어 보이>에서 보여준 당돌한 연기로 큰 주목을 받는다. 영국 드라마 <스킨스>의 시즌1과 시즌2에서 보여준 파격적인 역할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 니콜라스 케이지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는 드라마와 코미디 두 장르 안에서 인간의 심리를 절묘하게 묘사하는 다재 다능한 남자배우들 중 한 명이다. 니콜라스가 진지한 연기의 배우라는 평을 받기 시작한 것은 정신적 상처를 입은 베트남전 퇴역군인의 얘기를 다룬 <버디>(84)를 통해서이다. 알란 파커가 감독한 <버디>는 깐느에서 심사위원 특별대상을 수상했다. 사라 제시카 파커와 제임스 칸이 공동 주연한 앤드류 버그만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인 <허니문 인 베가스>로 다시 한 번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지명됐다. 그리고 1995년 엘리자베스 슈와 주연한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에서 알코올 중독자를 연기하면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전미 비평가협회와 연기자 협회 등의 상을 휩쓸게 된다. 그 외에도 1996년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 2001년 아메리카 시네마테크 어워드, 쇼웨스트 특별공로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 코미디 작품인 <어댑테이션>으로는 아카데미상, 골든글로브상, 영화배우조합상을 수상했다. 또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대중적인 블록버스터 영화로 관객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는 흥행배우이기도 하다. 1996년 블록버스터 <더록>에서 FBI의 생화학 무기 전문가인 스탠리 굿스피드 역을 열연하여 영화 관객 대중으로부터는 물론 비평계로부터 격찬을 받았다. 이렇듯 그는 연기력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배우로 다양한 영화에서 꾸준히 연기자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2002년에는 <소니>로 감독으로서도 데뷔하였다. 2004년 한국계 여성 앨리스 김과 결혼하면서 한국에서는 '케서방'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