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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중고상품] 겟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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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은 개봉된 제품이며, 대여했던 상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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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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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겟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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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
■ Issue Point ◈ <스텝업> 제작사 <300> <본 얼티메이텀> 액션팀의 드림 프로젝트 섹시하게 즐기고 쿨하게 붙어라! 격렬한 비트로, 뜨거운 심장으로. . 핫한 사랑을 건 쿨한 액션 파이트!! ■ 줄거리 격렬한 비트로 뜨거운 심장으로.. 섹시하게 즐기고 쿨하게 붙어라! 제이크(숀 패리스)는 플로리다로 전학 온 첫 날, 자신의 싸움장면이 담긴 UCC영상이 퍼지면서 단숨에 전교생에게 주목을 받는다. 첫 눈에 반한 퀸카 바하(엠버 허드) 역시 제이크에게 마음이 기울고 파티에 초대하지만 그 곳은 아이들이 비밀리에 운영하는 파이트 클럽. 한편 바하의 남자친구이자 학교 최고의 파이터 라이언(캠 지건뎃)은 제이크에게 ‘일인자’ 자리를 놓고 바하와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파이트를 제안하고 예상과 달리 제이크는 처참하게 패하고 만다. 이후 ‘도장 밖 싸움금지’라는 조건으로 MMA(종합격투기)도장에서 훈련을 시작한 제이크에게 라이언은 또 다시 최고 파이트 클럽 ‘비트다운’에서의 대결을 제안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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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s |
| ▶ 없음 |
| Special Contents |
감독 : 제프 워드로 1976년 미국 버지니아 태생. USC School of Cinema-Television을 졸업, 배우로 활동을 먼저 시작한다. 2005년 <크라이 울프>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2008년 숀 패리스, 엠버 허드 주연의 <겟 썸>으로 주목받는다. <킥 애스: 영웅의 탄생>의 감독 겸 제작자인 매튜 본에게 인정받으며 <킥 애스2 :겁 없는 녀석들>의 감독을 맡았다. 주연 : 숀 패리스 2007년도에 국내 케이블에서 방영되었던 미국 드라마 "라이프 애즈 위 노 잇" 를 보고 깜짝 놀란 일이 있었다. 그건 바로 드라마속 남자 주인공으로 나온 배우가 완전 톰 크루즈와 쌍둥이라고 하여도 무방할만큼 너무나도 닮았기 때문이었다. 그의 이름은 "숀 패리스" 이며 이 드라마로 인하여 톰 크루즈 판박이라는 닉네임까지 얻게 되었다. 남자들에게 " 톰 크루즈 닮았네요 " 하는 말은 그야말로 칭찬중의 칭찬이다. 이런 칭찬을 숀 패리스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귀에 달고 살았다고 한다. 쇼핑몰에가도 점원들이 그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일도 많았으며 (얼마나 톰 크루즈 닮았으면..) 학교에서도 여학생들의 뜨거운 시선에 즐거워하는 항상 인기짱인 남학생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숀 패리스의 마음도 어느덧 톰 크루즈 같은 영화배우가 되는 것이 목표가 되었고 그는 고교 졸업후 막바로 모델 생활을 시작하면서 연예계로 데뷔하였다. 처음 몇년간은 TV 드라마의 단역으로 활동한 숀 패리스였지만 워낙 외모가 출중하여서 2004년에는 드라마 "라이브 애즈 위 노 잇" 의 주연을 꿰차며 미국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2008년에는 격투 영화 "겟 썸" 의 흥행성공으로 인하여 국제적으로 그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영화 "겟 썸" 에서의 실감나는 격투 장면을 위하여 숀 패리스는 하루 7시간씩 맹훈련을 하면서 실제 선수 못지 않은 액션연기를 선보여 갈채를 받았으며, 영화 자체도 좋은 평가와 함께 흥행도 괜찮아서 할리우드를 이끌 젊은 스타로 단번에 올라설 정도였다. 하지만 영화 "겟 썸" 의 반짝 흥행 이후 숀 패리스는 지금까지 비교적 조용한 편이다. 이어서 출연한 극장용 영화는 거의 다 흥행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오히려 TV 드라마쪽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면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숀 패리스는 슈퍼스타 톰 크루즈와 거의 흡사한 외모에 오히려 더 좋은 체격조건까지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에겐 항상 톰 크루즈를 닮은 배우라는 수식어가 젊은 시절부터 따라 다녔으며 결국 이런 칭찬은 그가 단독으로 성장하는데 많은 장애가 되기도 하였다 지금도 숀 패리스라는 배우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일단 "톰 쿠르즈" 애기를 먼저 꺼낼 정도이니 톰 크루즈라는 배우가 숀 패리스에겐 고마운 존재일수도 있고 반면에 지겨울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대형 메이저 영화사 작품의 주인공과 TV 드라마의 주인공까지 모두 경험한 숀 패리스는 다른 동년배의 무명배우들에 비하면 정말 빨리 출세한 편이다. 앞으로 잘 생긴 외모를 뛰어넘어 슈퍼스타 톰 크루즈에 버금가는 인기와 명성을 얻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숀 패리스는 여전히 헐리우드의 젊은 유망주 일순위로 팬들의 기대와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