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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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3D블루레이] 산호초의 매혹 “쫓고 쫓기는 자” 3D (2D겸용)   초회한정 투명케이스 제공
◆ 원  제 : Fascination Coral Reef 3D – Hunters & The Hunted

◆ 제  작 : 유니버셜
◆ 장  르 : 다큐멘터리
◆ 감  독 : 벤자민 크라우스
◆ 주  연 :
◆ 등  급 : 전체 관람가
◆ 시  간 : 53분
◆ 화  면 : 1.78 Widescreen
◆ 음  향 : 영어(DTS-HD Master Audio 5.1),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일본어(DTS Digital Surround 5.1),
             포르투갈어, 체코어, 헝가리어, 터키어(Dolby Digital 5.1)
◆ 자  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불가리아어, 아랍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라트비아어, 리투아니아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터키어,
             에스토니아어, 아이슬란드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 코  드 : ALL
◆ 출  시 : 2014.04.15

Synopsis

■ Issue Point

3D 블루레이로 만나는 해양 다큐멘터리 수작
바다 최고의 사냥꾼들이 펼치는 추격전

떼를 지어 사냥하는 전갱이,
무리를 지어 적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푸른줄무늬 도미,
망보기 좋은 산호를 초소로 먹이감을 찾는 자이언트 곰치,
모래산호에 알을 낳고 보호하는 타이탄 객주리, 고독을 즐기는 무명갈전갱이 외
백기흉상어, 범무늬객주리, 나폴레옹놀래기 등 신비로운 바다생물들의 초대
먹고 먹히고, 쫓고 쫓기는 그들의 흥미진진한 전쟁
현존하는 최고의 포식자, 인간이 바다에 미치는 영향과 자연의 경고
어린이들에게는 자연 학습, 어른들에게는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듯한 실감 체험
<산호초의 매혹><산호초의 매혹 신비의 해저세계> 벤자민 크라우스 제작

■ 줄거리

시간이 멈춰버린 신비로운 수중세계, 아름답고 고요한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

신비로운 바다의 세계를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영상으로 담아낸 3D 해양 다큐멘터리. 산호초와 바다 속 생물들의 모습을 담았는데, 사냥꾼과 먹잇감으로 끊임없는 놀라운 먹이사슬을 형성하고 있는 바다 생물들을 생태계에 모습에 초점이 맞춰 있다.   
떼를 지어 사냥하는 전갱이, 무리를 지어 적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푸른줄무늬 도미, 망보기 좋은 산호를 초소로 먹이감을 찾는 자이언트 곰치, 모래산호에 알을 낳고 보호하는 타이탄 객주리, 고독을 즐기는 무명갈전갱이 등 다양한 물고기들이 색색의 조화를 이루며 바다를 유영한다. 먹고 먹히고, 쫓고 쫓기는 그들의 전쟁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6천5백만년 동안이나 최고의 포식자인 회색흉상어는 에너지 절약형태의 몸매와 내구성 강한 피부, 영구적으로 재생 가능한 이빨과 한치 오차도 없는 감각을 지닌 완벽히 사냥꾼이다. 플랭크톤이나 해파리를 먹는 활치는 최고의 변장술을 가졌고 흉상어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먹잇감을 노린다. 때로는 죽은 물고기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고, 난파선에 아늑한 피난처를 찾는 물고기들도 있다. 쫓기는 자들을 위한 피난처를 제공하는 침몰선은 치어들의 보금자리가 되기도 하고 새로운 인공 암초를 형성해 바다 속의 또다른 세계를 창조한다. 그러나 고요한 바닷속에서 일어나는 숨막히는 추격전도, 생존이 달린 그들의 전쟁도 형형색색의 산호와 물고기들의 조화를 따라올 수 없다. 이 보다 아름다운 색의 조화가 있을까, 바다는 살아 움직이는 꽃밭이고 또다른 신세계다.
이 작품이 단순히 바다 생물들의 사냥을 단면으로 보여주는 것만은 아니다. 바다의 포식자로 알고 있지만 바다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상어는 500여종 중 1/5이 멸종 위기에 처했으며 연간 1억 마리의 상어가 지느러미만을 노리는 인간들에게 잡혀간다. 바로 눈앞에서 경이로운 바다의 생태계가 펼쳐지는 것에 대한 놀라운 흥분과 함께 가장 큰 포식자인 인간이 바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다. 현존하는 최고의 포식자는 인간이다. 인간이 개입하지 않는 한 종의 균형은 무너지지 않는다.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사인 독일의 KSM GmbH, 벤자민 클라우스가 제작을 르네 쉡퍼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3D로 촬영된 만큼 더 많은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었으며 우리가 상상하지 힘든 만큼 더 가까이서 바다 생물들을 담아내고자 했던 제작진의 노력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Special Contents

■ 부가영상
 
▶ MUSIC ONLY (PLAY THE FILM WITHOUT NAR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