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빙 : 영어 |
| 자막 : 한국어 영어 |
|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 화면비 : 1.8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
| 오디오 : Dolby Digital 5.1 |
| 상영시간 : 9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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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 30명의 킬러, 24시간의 게임! 최강 킬러들의 목숨을 건 게임이 시작된다! |
| 7년에 한번, 천 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펼쳐지는 선택된 킬러들의 킬링 토너먼트! |
| 적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자폭 추적장치(GPS)를 몸에 삽입한 채, |
| 피할 수 없는 게임을 시작하게 된 30명의 킬러들은 주어진 24시간 안에 |
| 모든 참가자를 제거해야만 하는 미션을 받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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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은 단 하나!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
| 게임이 시작된 이상, 살아 남아야만 한다! |
| 우연히 킬러들의 토너먼트에 휘말리게 된 신부 맥커보이, 태생부터 킬러로 키워졌던 미모의 킬러 젠, |
| 아내의 복수를 위해 다시 총을 든 전회 우승자 조슈아, 그리고 27인의 킬러들…… |
| 단 한 명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극한의 토너먼트에 참가한 최강 킬러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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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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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Iss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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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불허! 뻔한 이야기는 가라! |
| 기막힌 스토리로 당신을 사로잡을 리얼 액션이 온다! |
| <토너먼트>는 7년에 단 한번, 30명의 킬러들이 천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24시간 동안 벌이는 킬링 배틀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독특한 상황설정, 새로운 스타일의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토너먼트>는 한정된 공간과 제한된 시간 동안 단 한 명의 킬러만이 살아남는 리얼 게임을 탄탄한 시나리오와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풀어내며 지금까지 전혀 보지 못했던 독특하고 센세이셔널한 액션 영화로 스크린을 뒤흔들 예정이다. 절체절명의 배틀을 그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통해 이미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타며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토너먼트>는 다양한 킬러 캐릭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려한 액션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다른 영화에서는 다시 볼 수 없는 탄탄한 스토리에서 나오는 최고의 스릴은 액션 영화가 가진 한계를 무너트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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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혁명! 지금까지의 액션은 모두 잊어라! |
| 당신이 알고 있는, 당신이 원하는 액션이 모두 여기에 있다! |
| <토너먼트>는 지구상의 모든 액션을 총 망라해 한 순간도 관객들의 시선을 스크린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그야말로 최고의 익스트림 액션 영화다. 건물과 건물 사이를 와이어 없이 맨몸으로 넘나드는 야마카시 액션, 가라테를 비롯한 각종 무술들을 응용한 고난도의 격투기 액션은 스타일리쉬한 리얼 액션의 진수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머신건, 미니건, 기관총, 소총 등 다양한 총기를 사용한 무차별 총격전과 실제 고속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촬영한 화려한 카 체이싱, 수십 톤의 화약을 사용해 촬영한 자동차 폭발신은 어느 하나도 모자람이 없는 익스트림 액션의 절정을 보여준다. <토너먼트>는 그 동안 CG와 특수효과가 난무한 액션에 길들여졌던 관객들에게 통쾌하고 짜릿한 리얼 액션을 선보이며 액션영화의 혁명이 시작되었음을 알릴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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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불허전! 신들린 연기가 액션을 만났다! |
| 헐리웃 대표 씬 스틸러들의 연기대결을 즐겨라! |
| <토너먼트>는 헐리웃 대표 씬 스틸러들의 명 연기로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영화 <트레인 스포팅>, <28주 후>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낸 영국의 대표 국민배우 로버트 칼라일은 이번 영화를 통해 무기력한 알코올 중독자 맥커보이 신부를 연기하며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로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그리고 미국 미스 틴, 미스 하와이 출신으로 연기력과 아름다운 미모를 겸비한 켈리 후는 영화 <엑스맨2>에서 짧지만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데 이어 <토너먼트>에서는 남자도 소화하기 힘든 고난도의 액션연기를 선보이며 액션 여전사로 완벽히 변신했다. <미션 임파서블>부터 <피라냐>까지 어떤 역할을 맡든지 그가 아니면 안될 연기로 모든 감독들과 제작진들의 섭외 1순위로 손꼽히고 있는 빙 라메스 역시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지닌 세계 최고의 킬러를 연기하며 최고의 배우임을 입증했다. 헐리웃이 보증하는 대표 배우들의 만남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인 영화 <토너먼트>는 최고의 씬 스틸러들의 명연기와 최고의 리얼 액션이 만난 완벽한 액션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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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초월! 스케일이 다르다! |
| 초강력 액션영화의 탄생을 위한 빅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
| <토너먼트>는 영국과 불가리아 등 유럽 전역을 담은 거대하고 화려한 로케이션으로 관객들의 눈을 압도한다. <토너먼트>는 매 장면이 바뀔 때마다 각각 다른 도시를 찾아 다니며 액션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영국 대도시의 주택가, 100년이 넘은 불가리아의 성당 등 유럽 전역을 뒤져서 찾아낸 곳곳의 장소는 야마카시, 카 체이싱, 무차별 총격전 등 <토너먼트>가 기획한 최고의 액션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더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제한된 도시에서 일어나는 절체절명의 킬링 배틀을 담은 <토너먼트>는 다양한 장면의 연출을 위해 매 장면마다 새로운 장소를 섭외하여 촬영하였고 이런 과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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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tion N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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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씬마다 기록을 경신한 수준 높은 액션! |
| 완성도 100%의 리얼 액션을 위해 사상 최고의 물량이 총동원됐다! |
| <토너먼트>는 최고의 리얼 액션을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방대한 양의 소품과 특수 효과를 준비했다. 실제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한 폭파 장면은 실감나는 폭발신을 완성시키며 액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영화 속에서 킬러들이 소지한 다량의 수류탄을 위해 제작진은 실제 수류탄을 터지지 않게 개조해 소품으로 사용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CG를 사용한 액션이 아닌, 사실감 넘치는 리얼 액션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제작진은 매 폭발신마다 수십 톤의 화약과 폭죽을 사용해 촬영을 진행했다. 이렇게 대규모로 촬영된 모든 컷은 어느것 하나 버릴 장면이 없는 베스트 컷으로 손꼽히게 되었으며, 어느 컷 하나 버릴 장면이 없는 최상의 결과물을 탄생시키게 했다. |
| 또한, 영화에 등장하는 30명의 킬러들을 위해 제작진은 권총, 기관총, 샷건, 소총, 바주카포 등 지구상의 모든 총기류를 모두 모아야 했다. 제작진은 각 킬러 캐릭터들에 맞는 다양한 무기를 선별해야 했고 결국 약 30여 종의 총기들을 엄선하여 촬영을 진행했다.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인 고속도로 카 체이싱 장면은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 100마일 거리의 고속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촬영하였는데, 주어진 촬영 시간 동안 최상의 액션을 뽑아내기 위해 제작진들은 고속도로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더욱 다이내믹한 액션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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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 쾌감 액션을 위한 배우들의 끊임없는 노력! |
| 온 몸을 아끼지 않으며 오직 이 영화를 위해 자신을 던지다! |
| <토너먼트>의 완성은 배우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살신성인의 자세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맥커보이 신부 역에 완전히 빠져서 이 영화를 절대 놓칠 수 없었다고 밝힌 배우 로버트 칼라일은 실제 수류탄에 머리를 맞고 약 두 시간 동안 기절하기도 했으며, 밀려오는 두통을 참으며 촬영을 이어나갔다. 로버트 칼라일은 극 중, 이층버스를 운전해야 하는 고속도로 카 체이싱 장면에서 몇 번의 테스트 촬영 끝에, 자신의 연기가 어색하고 마음에 들지 않자 직접 버스를 운전하겠다는 의지를 감독에게 내비쳤다. 결국 <토너먼트>의 최고 하이라이트 장면인 고속도로 카 체이싱 장면은 로버트 칼라일의 열연으로 생생하고 사실감 넘치는 액션으로 태어나게 되었다. |
| 또한, 극 중 최고의 여성 킬러 라이 라이 젠 역의 켈리 후는 촬영 10주 전부터 가라테를 비롯한 사격과 격투기 등 각종 무술을 섭렵했다. 켈리 후는 최고의 스턴트 배우들을 직접 섭외해 작품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내비쳤으며 40의 나이에도 전혀 손색없는 액션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토너먼트>는 온 몸을 아끼지 않는 배우들의 열정을 통해 더욱 리얼하고 짜릿한 액션영화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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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위한 스콧 만 감독의 연출법! |
| 신인 감독의 열정과 패기가 최고의 액션 무비를 탄생시켰다! |
| <토너먼트>의 감독 스콧 만은 실감나는 액션을 연출하기 위해 자신이 제작한 세트를 수십 번씩 부수고 세우기를 반복하며 최고의 장면을 연출해냈다. 대담하고 화려한 액션영화를 만들어 내는 것은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영화에 대한 구상들을 얼마나 근사치로 표현해내는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하고 작가와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들과 끊임없는 대화를 시도하며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시켜나갔다. 그는 실제로 세트를 만들면서 어떻게 촬영 할지 제작진들에게 설명하였고, 수십 번씩 세트를 부수고 세우기를 반복해 생동감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작업하기 위해 그는 액션씬의 디테일 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연출했고, 캐릭터의 구체화된 표현에 대해서도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명확한 연출 의도를 배우들과 논의 했다. 또 그와 반대로 스콧 만 감독은 배우들에게 자유롭고 즉흥적으로 연기에 매진 할 수 있게 했는데, 로버트 칼라일과 켈리 후를 비롯한 배우들은 이를 스콧 만 감독의 최대 장점으로 꼽기도 했다. 스콧 만 감독의 열정과 패기, 그리고 탁월한 연출력은 <토너먼트>를 통해 빛을 발하며 관객들에게 절정의 액션을 선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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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acter & C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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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킬링 배틀에 휘말리게 된 무기력한 신부 _ 맥커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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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력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알코올 중독자이자 성직자인 맥커보이 신부. 자신의 신앙에 대해 회의를 갖고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선택 받은 킬러들만 참여 할 수 있는 킬링 배틀 ‘토너먼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휘말리게 되고 자신의 성당에서 최고의 여성 킬러 라이 라이 젠을 만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좁혀져 오는 킬러들의 공격 속에서 맥커보이 신부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 준 라이 라이 젠과 함께 피할 수 없는 게임을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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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진짜 배우 _ 로버트 칼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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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트레인 스포팅>, <28주 후>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영국의 국민 배우 로버트 칼라일. 켄 로크 감독의 <하층민들>로 데뷔 한 그는 그 후, 스크린과 브라운 관을 넘나들며 폭 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로버트 칼라일은 이번 영화 <토너먼트>를 통해 사실적이고 현실성 있는 캐릭터 맥커보이 신부 역을 맡아 절체절명의 순간에 놓인 평범한 성직자로 최선의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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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mography] |
| 1990’ 하층민들 |
| 1993’인생 이야기 |
| 1996’ 프리스트 |
| 1997’ 트레인 스포팅 |
| 1998’ 풀 몬티, 칼라 송 |
| 2000 비치, 페이스 |
| 2002’ 흑과 백, 51번째 주 |
| 2005’ 마이티 셀트 |
| 2007’ 플러드, 28주 후, 에라곤 |
| 2008’ 스톤 오브 데스티니, 썸머 외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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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킬러로 태어날 수 밖에 없는 운명 _ 라이 라이 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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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테, 검술, 사격술 등 킬러로서 재능과 본능을 모두 겸비한 최고의 여성 킬러 라이 라이 젠.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르기 위해 세계 최강의 킬러들이 출전하는 ‘토너먼트’에 참여한 라이 라이 젠은 자폭 추적 장치(GPS)의 신호를 따라 간 한 성당에서 원치 않는 게임을 시작하게 된 맥커보이 신부를 만나게 된다. 그가 우연하게 게임에 휩쓸리게 된 것을 알게 된 라이 라이 젠은 자신의 목숨은 뒤로하고 맥커보이 신부를 구하기 위해 29명의 킬러들과의 사투를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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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미모 뒤에 감춰진 탁월한 액션 연기! _ 켈리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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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틴’, ‘미스 하와이’ 출신으로 완벽한 외모와 바디라인을 지닌 여배우 켈리 후. 인기 TV 시리즈 <그로잉 페인스>로 데뷔한 켈리 후는 올리버 스톤 감독의 <도어즈>에 출연하며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배우로서 자질을 인정 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맡으며 연기력을 탄탄히 쌓아 올렸다. <엑스맨2>, <스콜피온 킹> 등 블록버스터 영화들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헐리웃 여전사 이미지의 전형으로 손꼽히는 켈리 후는 영화 <토너먼트>의 라이 라이 젠을 맡아 화려한 액션 기술을 선보이며 최고의 액션 여전사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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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mography] |
| 1989’ 13일의 금요일 8 – 맨하탄에 나타난 제이슨 |
| 1991’ 도어즈 |
| 1993’ 파도 탄 사나이 |
| 1995’ 노 웨이 백 |
| 2002’ 스콜피온 킹 |
| 2003’ 크레이들 투 그레이브, 엑스맨 2 |
| 2005’ 언더클래스맨 |
| 2006’ 언두잉, 데블스 덴 |
| 2008’ 엄마의 장례식, 내가 숨쉬는 공기 외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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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전회 ‘토너먼트’우승자, No.1 킬러 _ 조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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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에 한 번, 개최되는 킬링 배틀 ‘토너먼트’의 전회 우승자 조슈아. 세계 최고의 킬러로 명성을 알린 그는 ‘토너먼트’에 다시는 출전하지 않을 것을 알리며 떠났지만, 자신의 아내를 죽인 킬러가 배틀에 참가한다는 것을 알고 복수를 다짐하며 다시 게임에 발을 들여 놓게 된다. 타고난 킬러 본능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카리스마를 지닌 그는 다가오는 적을 차례로 물리치고 자신의 복수를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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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겸비한 헐리웃 최고의 씬 스틸러 _ 빙 라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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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써로게이트> 등의 영화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리며 헐리웃을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로 자리잡은 배우 빙 라메스. 자신이 맡은 역할은 어떤 것이든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그가 아니면 안될 최상의 연기를 펼쳐 보이는 빙 라메스는 헐리웃 배우들 조차도 대단한 배우로 손꼽는 보기 드문 연기력의 소유자이다. 사실 같은 연기로 매 작품마다 인정 받아온 그는 이번 영화 <토너먼트>에서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세계 최고의 킬러 조슈아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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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mography] |
| 1988’ 패티 허스트, 전쟁의 사상자들 |
| 1990’ 최후의 출격, 롱 워크 홈 |
| 1993’ 야곱의 사다리, 데이브 |
| 1994’ 펄프 픽션, 세인트 오브 뉴욕 |
| 1996’ 미션 임파서블 |
| 1997’ 로즈 우드, 콘 에어 |
| 2000’ 미션 임파서블 2 |
| 2001’ 베이비 보이, 파이널 판타지 |
| 2004’ 다크 블루, 새벽의 저주 |
| 2006’ 아이들와일드, 미션 임파서블 3 |
| 2007’ 척 앤 래리 |
| 2009’ 기프트, 써로게이트 외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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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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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콧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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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게 폭력적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조화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우리 모두 관객들을 즐겁게 해줄 방대한 액션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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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 야먕이 넘치는 신예 액션 감독 스콧 만. 그가 첫 작품 <토너먼트>에서 보여줄 대담하고 파워풀한 액션은 각각의 킬러들이 하나의 큰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면서 완성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백 투 더 퓨처>, <로보캅>, <터미네이터> 등 미국 액션영화를 보며 영화 감독의 꿈을 키워온 스콧 만 감독은 늘 새롭고, 집이 아닌 극장에 가서 보고 싶은 액션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영화 감독을 꿈꾼 순간부터 <토너먼트>의 프리 프로덕션이 시작되었다고 말하는 스콧 만 감독은 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함께 작업한 베테랑 배우 로버트 칼라일과 켈리 후의 찬사를 받았다. 스콧 만 감독은 신인 다운 패기와 열정, 다이내믹한 추진력으로 자신의 첫 번째 영화 <토너먼트>를 완성시키며 가장 주목 받는 신예 감독으로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