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rated Footage Not Seen In Theaters
-Deleted Scenes
-Alternate Ending
-Gag Reel
-4 Behind The Scenes Featurettes
-Director And Cast Commentary
-And More!
- 제이미 리 커티스 주연의 1980년 동명작 리메이크
- 인기 TV 시리즈 <프리즌 브레이크>, , <하우스 M.D.>의 넬슨 맥코믹 감독
-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스트리트 킹>을 제치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2008.4.11~13) 랭크
- 흥행 성공과 함께 스타덤에 오른 브리터니 스노우 등 신예 연기자들의 매력대결
-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Piece Of Me”등 틴에이지 호러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화려한 배경음악
[Production Note]
전미 박스오피스 1위의 틴에이지 슬래셔 호러!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아미티빌 호러> 등 70-80년대 호러물의 리메이크 붐을 타고 제작된 작품. 제이미 리 커티스가 가면 쓴 킬러에게 쫓기는 소녀 역을 연기했던 동명의 1980년작을 리메이크 했다. 스크리니을 빛내준 신선한 신인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하고 있는데 <헤어 스프레이>, <존 터커 머스트 다이>의 브리터니 스노우가 주인공 도나 역을 맡았고, <로드 하우스 2>의 조나산 쉐크, <스피드 레이서>, TV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의 스캇 포터, <힐즈 아이즈 2>의 제시카 스트라우프, TV <히어로즈>의 다나 데이비스 등이 함께 출연한다. 연출은 인기 TV 시리즈인 <프리즌 브레이크>, , <하우스 M.D.>등 인기 시리즈물의 연출에 참가했던 넬슨 맥코믹이 담당했다.
10대를 대상으로한 틴에이지 슬래셔 호러의 인기를 입증하듯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실제 졸업이 임박한 시기에 무도회를 준비하는 졸업생들이 많이 관람했다는 분석도 있다고 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Piece Of Me”를 비롯해 Tim Mosley의 “The Way I Are”등 젊은층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인기곡들이 배경음악으로 수록되었으며, 축제와 공포의 상반된 설정, 가장 행복한 순간 공포를 맞이한다는 소재가 더 자극적으로 다가온다.
[Cast & Director]
조나단 세처 (Johnathon Schaechn) / 리차드 역
1969년 미국 메릴랜드 에지우드 출생. 대학 졸업 후 변호사가 되기로 했던 꿈을 포기하고 LA로 옮겨와 배우의 길을 걸었다. 오랜 기간 TV물과 단역 출연으로 경력을 쌓는다. 1993년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의 화제작 <스패로우>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면서 본격적인 할리우드 배우로서의 대접을 받기 시작한다. 곧이어 <아메리칸 퀄트>에서 위노나 라이더의 상대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준다. 1996년 톰 행크스 각본, 감독한 <댓 싱 유두>에서 밴드의 리더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낸다. 2006년 직접 각본에도 참여한 <로드 하우스 2>에 출연하여 <로드하우스>의 패트릭 스웨이지와 비견되는 화끈한 액션을 선보인다
넬슨 맥코믹 (Nelson McCormic) / 감독
군사 다큐멘터리 연출가로 이름을 알린 감독이다. 1993년 빅 히트를 기록한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 <엘리어스>, <시나>, , <하우스>, <나인>, <닙턱>, <키드냅트>, <웨스트 윙>, <프리즌 브레이크> 등 숫한 인기 시리즈의 연출로 경력을 쌓은 재능 있는 감독이다. <프롬 나이트>로 첫 장편영화에 데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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