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Synopsis

■ Issue Point

▶ 지구의 무게보다 더 무거운, 나의 한 걸음! '지뢰'는 『나의 것』이 아니야!'
▶ 극한의 위기절명의 순간 그가 선택한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가???
▶ 우리 모두의 삶의 주변이 지뢰와 같은 거짓과 두려움으로 내면에 자리잡은
지뢰와도 같은 트라우마를 일깨우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메시지!!.
▶ 영화 “마인(Mine)” 삶을 다룬, 인간의 마음과 의지를 담은 조용한 액션 스토리!!
당신이라면 7% 확률에 생사를 결정 할 수가?
▶ 구조될 수 있을지도 아닐지도 모르는 불안감,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 하지만 그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것은 수십년 간 묻혀있던 수백만 개의 지뢰들...
그들은 지뢰밭을 무사히 지나 구조될 수 있을 것인가?.
▶ 삶이 바로 전쟁이고 삶 속의 고통이 지뢰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인간의 내면을 다룬 전쟁영화


■ 줄거리

테러리스트 조직 보스를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고 사막한가운데에서 저격준비중인 미 해병대 마이크와 토미 마침, 멀리서 여러 대의 차량이 나타나고 저격을 하려는데 그곳에서 내린 건 보스의 아들 이였고 보스의 아들은 약혼자와 결혼식을 하기 위해 온 거였으며 몇몇의 사람들까지 모여서 갑작스런 결혼식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마이크와 토미는 본부에 사실을 보고하지만 즉각 사살이라는 명령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던 중 적들에게 위치가 노출되어 적들을 피해 급하게 철수를 하게 되어 결국 적들에게 포위를 당하는 위기에 처한다. 마침 멀리서 모래폭풍이 오는 것을 본 두명은 급하게 본부에 도움요청을 해보는데 본부에서는 근처에 있는 마을 좌표만 찍어주고 연락두절이 되어버린다. 둘은 걸어서 마을로 향하는데 주위는 온통 사막이라 끝이 보이지 않는 모래로 길을 찾기는 쉽지 않다. 언제 적들에게 발각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모래 폭풍 사이를 걸어 다니며 열심히 길을 찾아보는데 그때 마침, 마이크에 발 앞에 지뢰표지판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면서 마이크는 이 근처에는 수많은 지뢰가 묻혀있다며 공포에 휩싸이는데 그렇다고 다시 돌아 갈수도 없는 상황이니 둘은 마을을 찾아 다시 걷기 시작하는데 마이크는 걷다가 장난감병정을 발견하고 순간, 토미의 발 밑에서 딸깍 소리와 함께 지뢰가 터지고 놀라서 뒷걸음질을 하던 마이크의 발 밑에서도 딸깍하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를 밟게 된다. 지뢰가 터진 토미는 두 다리를 잃게 되고 마이크 또한 지뢰를 밟아 움직일 수 없는 상황, 둘은 본부에 연락을 하기 위해 무전기를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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