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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Info

◆ 제  목 : 베스트키드
◆ 제  작 : 소니픽쳐스
◆ 장  르 : 드라마/ 코미디
◆ 감  독 : 해럴드 즈워트
◆ 주  연 : 성룡, 제이든 스미스
◆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시  간 : 140분
◆ 화  면 : 2.40:1 (16x9 LB)
◆ 음  향 : Dolby Digital; 5.1
◆ 자  막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태국어
◆ 코  드 : 3
◆ 출  시 : 2010. 09. 28

Synopsis

■ Issue Point

▶ 윌 스미스 & 성룡의 액션 프로젝트!
▶ 윌 스미스의 아들이자 [행복을 찾아서]의 아역배우 제이든 스미스 주연작!
▶ [행복을 찾아서] [세븐 파운즈] [핸콕]의 윌 스미스 제작
▶ [대병 소장][턱시도][러시아워]시리즈의 성룡,
▶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전세계 2억 5천 4백만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 기록
▶ 랄프 마치오 주연의 1984년작 [베스트 키드]를 중국 배경으로 한 리메이크작
▶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탄탄한 원작,
▶ 베이징을 무대로 한 압도적인 스케일과 쿵푸 고수들의 액션 등 다양한 볼거리
▶ [에이전트 코디뱅스][핑크 팬더2]의 해럴드 즈워트 감독


윌 스미스 제작, 성룡 주연! 동서양 최강 흥행 파워의 만남!

1984년 할리우드는 물론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랄프 마치오, 팻 모리타 주연의 동명 타이틀 <베스트 키드>를 리메이크 한 작품. 미국인 소년 드레 카퍼(제이든 스미스)가 전설의 쿵푸 마스터 미스터 한(성룡)울 만나 진정한 쿵푸 키드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베스트 키드>는 동o서양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 '성룡'과 '윌 스미스'가 만나 탄생시킨 할리우드 빅 프로젝트로 제작 초기부터 커다란 관심을 모아온 작품이다. <행복을 찾아서> <세븐 파운즈> <핸콕>등의 작품에서 주연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윌 스미스'가 영화의 제작을 담당했고 <취권> <폴리스 스토리>에서부터 최근 <대병소장>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룡'이 전설의 쿵푸 마스터 'Mr.한'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두 스타의 만남이 기대되는 것은 바로 윌 스미스와 성룡이 할리우드와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액션 스타이자 흥행 배우들로서, 이들이 만나 탄생시킨 액션 블록버스터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었기 때문. 압도적인 스케일과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흥행 여름 블록버스터를 대거 제작, 출연해 온 윌 스미스와 동양을 대표하는 전통 액션으로 몸 동작 하나 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성룡의 액션은 서로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 시너지가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


이번엔 '카리스마 성룡'이다!
액션이면 액션, 연기면 연기, 진정한 마스터로의 귀환!

'쿵푸'라는 동양적 소재에 할리우드 거대 자본을 투입해 색다른 정신과 비주얼을 탑재한 액션 블록버스터를 탄생시키기 위해 제작자 '윌 스미스'가 야심 차게 준비한 카드가 바로 '성룡'. <취권><폴리스 스토리><러시아워>를 통해 코믹 연기와 현란한 액션으로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배우 성룡은 코믹하고도 인간적인 액션 히어로 캐릭터를 연기하며 관객들에게 '성룡표' 웃음을 선사해왔다. 이것은 남녀노소 모두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성룡을 최고의 스타 반열에 올라서도록 만든 그만의 특별한 매력. 하지만 제작자인 '윌 스미스'는 성룡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인간적인 페이소스에 집중했다.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쿵푸 마스터인 동시에, 삶의 지혜를 가진 진정한 스승으로서의 '성룡'의 새로운 모습을 스크린에 이끌어냈다. 겉은 아파트 관리인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남자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인생의 지혜를 쌓아온 무술 고수인 'Mr.한'을 연기하기 위해 성룡은 자신에게 수년간 귀중한 삶의 가르침을 전해주었던 스승들과의 생생한 경험을 떠올리며 캐릭터를 완성해나갔다.

뿐만 아니라 베테랑 액션 스타답게 그간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발휘한 절도 있는 액션 연기는 영화에 무게감을 실어주는 동시에, 마스터로서의 색다른 매력을 거침없이 뿜어낸다.


성룡, 윌 스미스 아들 수제자로 찜하다!
'제이든 스미스' 할리우드 차세대 액션 키드로 급부상!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 '성룡'에게 드디어 수제자가 생겼다. 성룡의 수제자로 발탁된 행운의 주인공은 '윌 스미스'의 친아들이기도 한 '제이든 스미스'. 아버지인 윌 스미스와 함께 출연한 영화 <행복을 찾아서>를 통해 첫 작품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안정된 연기 실력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안겨줬던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할리우드 차세대 액션 키드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다.

아버지 '윌 스미스'와 영화 배우인 어머니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제이든 스미스'는 이번 영화에서 4개월 간의 혹독한 쿵푸 훈련을 통해 완성된 손색없는 액션과 발군의 연기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이번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고 난이도의 쿵푸 무술 동작뿐 아니라 쿵푸 예절, 기본 중국어 회화까지 완벽히 마스터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쿵푸를 전혀 모르고 시작한 훈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두 달 만에 빠르게 훈련 과정을 습득해 현장에서 쿵푸 신동이라는 평가를 얻었을 정도.

성룡 역시 "제이든은 진지하게 훈련에 임했고 헌신적으로 무술을 연마했다. 또한 그는 날 스승으로 존경했고, 어린 나이임에도 프로답게 임했다"며 영화 인생 최초로 맞이한 수제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혹독한 훈련으로 다져진 다부진 체격과 액션 연기는 할리우드에서 아버지인 '윌 스미스'를 능가하는 액션 스타로 성장할 그의 재능과 가능성을 확인시키며 새로운 액션 세대 교체를 예고한다.


1984년 최고 인기 화제작 <베스트 키드> 리메이크!
더 강하고 더 드라마틱하게 부활한 쿵푸 액션 블록버스터!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전세계 흥행수익 2억 5천 4백만 달러 돌파!

영화 <베스트 키드>는 1984년 할리우드는 물론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랄프 마치오', '팻 모리타'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전작 <베스트 키드>(원제: The Karate kid)는 '가라데'를 통해 성장해가는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현란하고도 창의적인 액션으로 전세계적인 '무술 열풍'을 불러일으킨 영화다. 1984년 개봉 당시 스승 역할을 맡은 '팻 모리타'가 제47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되었고 그의 수제자 역할을 맡은 '랄프 마치오'는 새로운 청춘 스타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엄청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이런 반응에 힘입어 1986년 <베스트 키드2>, 1989년 <베스트 키드3>, 1994년 <더 넥스트 가라데 키드>까지 연이어 속편 시리즈가 제작되었으며, 이들은 전편보다 더욱 큰 인기를 모으며 전설적인 액션 영화 시리즈로 사람들의 기억에 각인되었다.

<베스트 키드>는 일본 무술 '가라데'를 소재로 한 원작과는 달리 '쿵푸'를 소재로, 광활한 도시 중국 베이징으로 무대를 옮겨 더욱 화려한 액션과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친다. 원작을 사랑한 팬들 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되었던 이 작품은 전미 개봉시 5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으로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지금까지 전세계 2억 5천 4백만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으로 대 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1984년 최고 인기 화제작 <베스트 키드> 리메이크!
더 강하고 더 드라마틱하게 부활한 쿵푸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베스트 키드>는 1984년 할리우드는 물론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랄프 마치오', '팻 모리타'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전작 <베스트 키드>(원제: The Karate kid)는 '가라데'를 통해 성장해가는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현란하고도 창의적인 액션으로 전세계적인 '무술 열풍'을 불러일으킨 영화다. 1984년 개봉 당시 스승 역할을 맡은 '팻 모리타'가 제47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되었고 그의 수제자 역할을 맡은 '랄프 마치오'는 새로운 청춘 스타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엄청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이런 반응에 힘입어 1986년 <베스트 키드2>, 1989년 <베스트 키드3>, 1994년 <더 넥스트 가라데 키드>까지 연이어 속편 시리즈가 제작되었으며, 이들은 전편보다 더욱 큰 인기를 모으며 전설적인 액션 영화 시리즈로 사람들의 기억에 각인되었다.

이번 영화 <베스트 키드>는 일본 무술 '가라데'를 소재로 한 원작과는 달리 '쿵푸'를 소재로, 광활한 도시 중국 베이징으로 무대를 옮겨 더욱 화려한 액션과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친다. 원작을 사랑한 팬들 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 줄거리

맞서야 한다면 무조건 강해져라!

디트로이트에 살고 있는 12살의 드레 카퍼는 친구들에게 인기 많은 평범한 소년이다. 그러나 엄마의 직업 때문에 중국으로 가서 살게 된 드레는 낯선 환경과 문화적인 차이, 친구들의 따돌림으로 학교 생활이 편치 않다.

더구나 학교의 악동이자 쿵푸 실력자인 청은 수시로 드레를 괴롭히고, 드레가 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조금 가라테를 알고 있다는 것뿐.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드레는 쿵푸 마스터 미스터 한을 만나게 되고, 비밀리 그에게 쿵푸 수련을 받게 되는데….

Special Contents

■ 감독 : 해럴드 즈워트
       
네덜란드 출생이지만 노르웨이에서 성장했다. 8살 때부터 영화를 만들었다는 그는 암스테르담의 더치 필름 아카데미(Dutch Film Academy)에서 본격적인 영화제작과 관련한 교육을 받았다. 1997년 TV 시리즈 [커멘더 해밀턴(Commander Hamilton)]으로 장편 연출을 시작, 이 작품으로 대중과 평단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극장에서 상영해 스웨덴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작품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이후 할리우드에 진출, 액션 어드벤처 영화 <에이전트 코디 뱅크스>와 스티브 마틴 주연의 <핑크 팬더2>를 연출했다. 제이든 스미스와 성룡 주연의 2010년 작 <베스트 키드>로 평단의 호평과 함께 전세계에서 3억5천9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노르웨이 출신의 감독으로는 최초로 미국감독조합(Director's Guild of America)의 회원이 되었으며 버라이어티지 선정 '주목해야 할 감독 10인'에 꼽히기도 했다.
  
■ 출연 : 성룡
      
영화배우이자 감독, 각본가, 제작자, 무술가. 액션영화의 살아 있는 전설. 1954년 4월 7일 영국령 홍콩 빅토리아피크에서 태어났다. 정식으로 호적에 올린 이름은 ‘진항생(陳港生)’이었으나, 2차 국공 내전 당시 도피 생활을 하던 그의 아버지가 방도룡에서 진지평으로 이름을 바꾼 사실이 알려진 뒤 ‘방사룡(房仕龍)’이라는 이름을 본명으로 사용한다. 전 세계인이 부르는 영어 이름은 ‘재키 찬(Jackie Chan)’이다.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얌전한 아이가 아니었던 그는 툭 하면 발길질을 해댔고, 무려 12개월 만에 5.5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몸무게로 태어나 의사와 가족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때 그의 어머니의 나이가 마흔이었다. 이 ‘우량아’의 탄생 소식은 지역 신문에도 실렸다. 프랑스 영사관에서 주방장과 하녀로 일하던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소학교에 입학했지만 1학년도 채 마치지 못하고 장난을 많이 친다는 이유로 퇴학당했다. 7살 무렵 그의 부모님은 우점원 사부가 가르치는 중국희극연구학원(희극학원)에 그를 맡겨놓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호주 주재 미국 영사관으로 떠났다. 희극학원에서는 경극배우가 되는 것을 목표로 수면 시간 6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종일 무술과 연기 수련을 반복했다. 이때 만난 선후배들이 나중에 홍콩 영화계를 휘어잡은 홍금보, 원표, 원태 등이다. 그들은 경극공연 외에도 영화판을 전전하면서 일당을 받고 촬영장의 허드렛일이나 단역 무술배우로 일했다.

17살에 10년간의 희극학원 생활을 마치고 세상으로 나온 그는 영화판에서 밥벌이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매일 새벽 버스에 올라 쇼브라더스의 촬영장으로 가서 차이고 넘어지고 찔리는 엑스트라는 물론 시체 역할까지 닥치는 대로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 이후 무술배우로, 무술감독으로 차츰 영역을 넓혀가며 몇 편의 영화에 출연했지만 모두 흥행에 참패한 뒤 부모님이 있는 호주로 돌아가 낮에는 공사장에서, 밤에는 식당에서 일하며 다시 찾아올 기회를 기다렸다. 얼마 후 <신정무문>(1976)에 캐스팅되어 다시 홍콩으로 돌아왔고, 이때부터 예명을 ‘진원룡(陳元龍)’에서 ‘성룡’으로 바꾸어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 후 원화평이 감독한 <사형도수>(1978), <취권>(1978)이 공전의 히트를 치고, 그가 직접 감독한 <소권괴초>(1979)까지 연달아 성공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골든하베스트로 옮겨 감독하고 출연한 첫 작품 <사제출마>(1980)는 홍콩의 영화 흥행 기록마저 갈아치웠다. <배틀 크리크>(1980)로 할리우드에 처음 진출했고 <홍번구>(1995)로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대역 없는 고난도의 스턴트신을 직접 찍기로 유명한 그는 영화 촬영 도중 몇 번이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돌아왔지만 예순이 넘은 지금도 관객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면 부상 따위는 까맣게 잊어버린다고 해맑게 웃으며 말한다. 영화에 관한 한 완벽을 추구하는 그는 마음에 드는 한 장면을 얻기 위해 찍고 찍고 또 찍기로 유명한데, <용소야>(1982)는 한 장면을 무려 2900번 반복 촬영해서 ‘최다 반복 촬영 장면’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또한 2012년에는 ‘가장 많은 스턴트를 하고도 생존한 배우’, ‘한 영화에 가장 많은 이름을 올린 사람’(<차이니즈 조디악>)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버스터 키튼(Buster Keaton)을 가장 존경하며, 아내 임봉교, 아들 방조명이 있다.
  
■ 출연 : 제이든 스미스
  
한 손에는 캡틴 아메리카를, 다른 한 손에는 아빠의 손을 잡고 씩씩하게 거리를 활보하는 다섯 살 소년 크리스토퍼. 자신을 끝까지 지켜주려는 아빠의 사랑에 어린 크리스토퍼는 ‘믿음’으로 보답한다. 돈없는 아빠에게 과자를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고, 집 없어도 불평없이 잠 잘 자는 착한 어린이지만, 가끔 엄마가 자신 때문에 집을 나갔는지 궁금해해서 아빠의 가슴을 아프게 만든다.

1998년 6월 8일생으로 이제 막 8살에 접어든 제이든 스미스는 윌 스미스-제이다 핀켓 스미스 부부의 아들이다. 배우 커플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끼를 타고나는 것일까? 제이든 스미스는 이제 막 영화에 데뷔하는 신인배우답지 않게 안정된 연기를 펼치는 명민함을 과시한다. 단지 할리우드 톱스타의 아들이라서 거저먹기 식으로 <행복을 찾아서>에 캐스팅되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제이든은 100:1의 경쟁율을 뚫고 정정당당히 ‘크리스토퍼 가드너’ 역을 따냈다. 그는 <행복을 찾아서>로 블랙릴 어워즈 신인남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