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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2012년 세계 영화 전문가가 인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 제  목 : [블루레이]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
◆ 영  제 : Vertigo(1958)
◆ 제  작 : 유니버셜
◆ 장  르 : 서스펜스 스릴러
◆ 감  독 : 알프레드 히치콕
◆ 주  연 : 제임스 스튜어트, 킴 노박
◆ 등  급 : 15세 관람가
◆ 시  간 : 128분
◆ 화  면 : WIDESCREEN PRESENTATION (2.35:1)
◆ 음  향 : 영어(DTS-HD Master Audio 2.0),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DTS 2.0 Mono)
◆ 자  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아이슬란드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스웨덴어
◆ 코  드 : ALL
◆ 출  시 : 2013.6.18

Synopsis

■ Issue Point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걸작!
‘줌 아웃 트랙 인’ 기법으로 긴장과 공포의 극대화를 표현
주인공의 의상 색상부터 스카프까지 탁월한 심리묘사를 위한 섬세한 연출!
강박적인 에로티시즘과 페티시즘의 어두운 소재를 스릴러와 조화
<이창>,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제임스 스튜어트
<애심><황금팔의 가진 사나이><팔 조이> 킴 노박 주연
2012년 영국영화연구소 Sight & Sound 선정 역대 최고의 영화
1959년 아카데미 미술상, 음향상 노미네이트
2시간 가량의 심층적이고 풍부한 스페셜 피쳐 수록!
<현기증> 제작진, 출연 배우, 가족 인터뷰를 통해 발견하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섬세하고도 위대한 연출력

■ 줄거리

강박적인 에로티시즘, 페티시즘 등의 어두운 주제를 아름답게 그려낸 걸작
경찰관 스카티 퍼거슨(제임스 스튜어트 분)은 동료와 함께 지붕을 넘나들며 범인을 추격하다 동료까지 잃고 추락사할 위험을 겪는다. 이후 심각한 고소공포증으로 인해 경찰을 그만둔 스카티는 대학 동창이었던 개빈 엘스터(톰 헬모어 분)로부터 증조 할머니의 망령에 사로잡힌 자신의 부인 매들린(킴 노박 분)을 미행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이후 스카티는 아름다운 금발의 여인이자 친구의 아내이기도 한 매들린에게 빠져들고 만다. 하지만 매들린의 증상은 점점 심해지고, 결국 성당 종탑으로 뛰쳐 올라가 자살한다. 고소공포증으로 인해 더 이상 쫓아가지 못하고 결국 사랑하는 여인의 자살 광경을 바로 눈앞에서 지켜보게 된 스카티는 이후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리고 얼마 후 매들린과 똑같이 생긴 여자를 발견하게 되는데….

히치콕의 걸작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으로 프랑스 소설 <D'Entre les Morts>를 영화화 했다. 스카티의 고소공포증을 표현하기 위해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지면이 쑥 꺼지는 ‘줌 아웃 트랙 인’ 기법을 도입했다. 카메라는 뒤로 빠지면서 피사체는 당겨 찍는 방법으로 지금은 흔하게 쓰이는 기법이지만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었다. 히치콕의 페르소나로 <로프>, <이창>, <나는 비밀을 안다>에 등장했던 제임스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고 그의 상대역으로 <황금팔을 가진 사나이><팰 조이>의 킴 노박이 출연한다.  2012년 영국영화협회의 영화 전문지 '사이트 앤 사운드(Sight and Sound)'에서 10년에 한번씩 선정하는 역대 최고의 영화 조사에서 오손 웰스 감독의 <시민 케인>을 50년 만에 누르고 처음으로 1위에 올라 역대 “가장 위대한 영화”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1959년 아카데미 미술상, 음향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Special Contents

■ 부가영상
 
► Obsessed with Vertigo, New Life for Hitchcock's Masterpiece (29:14)
► Partners in Crime: Hitchcock's Collaborators (56:15)
► Hitchcock/Truffaut (14:15)
► Foreign Censorship Ending (2:07)
► The Vertigo Archives Image gallery
► Original Theatrical Trailer (2:22)
► Restoration Trailer (1:21)
► Feature Commentary with Film Director William Friedkin (한글자막 없음)

etc. Note

■  감독및 배우

알프레드 히치콕 (Sir Alfred Joseph Hitchcock) / 감독
(1899년 ~1980년) 영국출신의 영화감독. 영국 런던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수학하였다. 그의 작품은 공포, 스릴러 장르로 유명하며, 제작, 각본, 편집, 미술 등에도 관련했다.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히치콕은 가장 상업적인 장르인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영화 장르에서 작업했지만 절묘한 기법으로 관객의 도덕 의식을 희롱하는 데 장기를 보였다. 히치콕의 영화를 본 관객은 마음을 교묘하게 조종하는 그의 솜씨에 허우적거리며 재미와 공포를 동시에 즐기게 된다. 히치콕은 서스펜스영화를 만드는 법에 대해 수많은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했으며 그 중 관객이 줄거리 전개에 계속 헛다리를 짚게 만드는 히치콕의 속임수 장치인 ‘맥거핀’으로 유명하다. 대표작으로 <39계단> <영 앤 이노센트> <라이프 보트> <살인> <파괴 공작원> <마니> <찢어진 커튼> <다이얼 M을 돌려라> <현기증>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싸이코> <새> 등이 있다.

제임스 스튜어트 (James Stewart) / 제프리 역
1908년 ~ 1997년. 알프레드 히치콕, 프랑크 카프라, 존 포드와 함께 활동하였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사에 빛나는 스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미국 공군에 복무하였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5회 노미네이트 되어 <필라델피아 스토리>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멋진 인생><현기증>등의 대표작이 있다.

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며,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십시오. 서스펜스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관음증을 소재로 한 현존하는 모든 스릴러의 원조! Title Info ◆ 제  목 : [블루레이] 이창 ◆ 영  제 : Rear Window (1954) ◆ 제  작 : 유니버셜 ◆ 장  르 : 서스펜스 스릴러 ◆ 감  독 : 알프레드 히치콕 ◆ 주  연 : 제임스 스튜어트, 그레이스 켈리 ◆ 등  급 : 15세 관람가 ◆ 시  간 : 112분 ◆ 화  면 : WIDESCREEN PRESENTATION (2.35:1) ◆ 음  향 : 영어(DTS-HD Master Audio 2.0),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DTS 2.0 Mono) ◆ 자  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아이슬란드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스웨덴어 ◆ 코  드 : ALL ◆ 출  시 : 2013.6.18 Synopsis ■ Issue Point <현기증><나는 비밀을 안다> 제임스 스튜어트  <하이눈><회상 속의 연인><나는 결백하다> 그레이스 켈리 제 27회 아카데미 4개 부문(감독, 촬영, 음향, 각본) 노미네이트 관음증과 스릴러의 절묘한 결합 한정된 공간과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일상의 작은 소재로 탄생된 스릴러의 걸작 한글자막이 지원되는 1시간여의 제작 다큐멘터리, 시나리오 작가 인터뷰 영상, 음향 작업 다큐멘터리 등 심도 깊은 스페셜 피쳐 수록 ■ 줄거리 창문 너머로 바라본 인간의 내면! 관음증에 대한 완벽한 묘사! 사진작가인 제프리(제임스 스튜어트 분)는 레이싱 카를 촬영하던 도중 다리를 다쳐 한여름에 덥고 좁은 아파트에서 갇혀 지내는 신세가 된다. 간호사와 애인 리사(그레이스 켈리 분)가 방문하기도 하지만 하루 종일 혼자 있어야만 하는 무료함은 어쩔 수 없다. 제프리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웃들을 관찰하기 시작하고 각각의 특이한 점을 살려 별명까지 지어가며 훔쳐보기를 즐긴다. 어느 날 건너편 아파트에 사는 한 사람이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행동을 보게 된 제프리는 이를 리사와 친구인 형사 도일에게 말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데…. 관음증을 소재로 한 작품이자 현존하는 모든 스릴러의 원조급으로 평가되는 영화. 한정된 공간과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일상의 작은 소재로 탄생된 스릴러의 걸작으로 서스펜스 스릴러의 거장인 알프레드 히치콕이 감독이 연출하고 당대 최고의 스타인 <현기증><나는 비밀을 안다>의 제임스 스튜어트와 <하이눈><갈채><나는 결백하다>의 그레이스 켈리가 출연한다. 영화 전반부는 모든 장면들이 제프리의 아파트 안에서 보여지는 제프리의 관점에서 전개되며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제프리의 관점에서 벗어나 창문 밖에서의 제프리를 보여주거나 다른 각도에서 이웃들을 보여주면서 긴장감을 높여간다. 히치콕 감독은 자신의 작품에 카메오 출연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어디선가 슬쩍 나타났다가 사라져버리는 히치콕 감독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1955년 아카데미 4개부문(감독, 촬영, 음향, 각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Special Contents ■ 부가영상   ► Rear Window Ethics: An Original Documentary (55:05) ► A Conversation with Screenwriter John Michael Hayes (13:08) ► Pure Cinema: Through the Eyes of the Master (25:09) ► Breaking Barriers: The Sound of Hitchcock (23:28) ► Hitchcock/Truffaut (16:12 audio only with subpage) ► Masters of Cinema (33:36) ► Production Photographs (3:07) ► Theatrical Trailer (2:42) ► Re-release Trailer Narrated by James Stewart (6:16) ► Feature Commentary with John Fawell, Author Of Hitchcock’s Rear Window (한글자막 없음) etc. Note ■  감독및 배우 알프레드 히치콕 (Sir Alfred Joseph Hitchcock) / 감독 (1899년 ~1980년) 영국출신의 영화감독. 영국 런던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수학하였다. 그의 작품은 공포, 스릴러 장르로 유명하며, 제작, 각본, 편집, 미술 등에도 관련했다.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히치콕은 가장 상업적인 장르인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영화 장르에서 작업했지만 절묘한 기법으로 관객의 도덕 의식을 희롱하는 데 장기를 보였다. 히치콕의 영화를 본 관객은 마음을 교묘하게 조종하는 그의 솜씨에 허우적거리며 재미와 공포를 동시에 즐기게 된다. 히치콕은 서스펜스영화를 만드는 법에 대해 수많은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했으며 그 중 관객이 줄거리 전개에 계속 헛다리를 짚게 만드는 히치콕의 속임수 장치인 ‘맥거핀’으로 유명하다. 대표작으로 <39계단> <영 앤 이노센트> <라이프 보트> <살인> <파괴 공작원> <마니> <찢어진 커튼> <다이얼 M을 돌려라> <현기증>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싸이코> <새> 등이 있다. 제임스 스튜어트 (James Stewart) / 제프리 역 1908년 ~ 1997년. 알프레드 히치콕, 프랑크 카프라, 존 포드와 함께 활동하였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사에 빛나는 스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미국 공군에 복무하였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5회 노미네이트 되어 <필라델피아 스토리>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멋진 인생><현기증>등의 대표작이 있다.

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며,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십시오.

서스펜스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공포영화의 차원을 높인 걸작!

Title Info

◆ 제  목 : [블루레이] 새 ◆ 영  제 : The Birds ◆ 제  작 : 유니버셜 ◆ 장  르 : 호러 스릴러 ◆ 감  독 : 알프레드 히치콕 ◆ 주  연 : 로드 테일러 ◆ 등  급 : 15세 이상관람가 ◆ 시  간 : 119분 ◆ 화  면 : 1080p High Definition Widescreen 1.85:1 ◆ 음  향 : 영어(DTS-HD MASTER AUDIO 2.0), 프랑스어, 이탙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DTS 2.0 Mono) ◆ 자  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아이슬란드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스웨덴어 ◆ 코  드 : ALL ◆ 출  시 : 2013.6.18

Synopsis

■ Issue Point 대프니 듀 모리에의 단편소설 <새> 영화화 로드 테일러, 수잔 프레셔티, 티피 헤드런, 제시카 탠디 등 최고 배우들 출연 <폭력교실> 에반 헌터 각본, <뮤직맨><마니> 로버트 벅스 촬영 제 36회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노미네이트 제 21회 골든 글로브 신인여우상 수상 약 2시간 분량의 심도 있는 스페셜 피쳐에 한글자막 완벽지원 삭제장면, 오리지널 엔딩,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등 스페셜 피쳐를 통해 발견하는 영화 제작 과정 및 알프레드 히치콕의 연출력

■ 줄거리 어느날 갑자기 새들이 인간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젊고 아름다운 여성 멜라니는 변호사 브레너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를 만나러 그의 고향집으로 향하던 멜라니는 갑자기 갈매기에 의해 이마에 상처를 입는다. 그녀가 도착한 이후로 마을에서는 이상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고, 새떼들이 일제히 인간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사람들은 마을을 떠나고, 새들의 공격을 피해 집에 갇혀있던 멜라니와 브레너의 가족들도 결국 탈출을 시도하는데…. 서스펜스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63년작으로 대프니 뒤 모리에의 단편소설을 영화화했다. 재난영화의 효시로 불리는 작품으로 새들이 무리 지어 인간을 공격하는 장면에서 공포감을 극대화 시키는 영화다. ‘새’를 통해 인간의 공포를 잘 표현해내고 있는데 교차 편집이 교과서적일 만큼 적절히 사용되어 긴장감을 높인다. 로드 테일러, 수잔 프레셔티, 티피 헤드런, 제시카 탠디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고 <폭력교실>의 에반 헌터가 각본을, <뮤직맨><마니>의 로버트 벅스가 촬영을 맡았다. 1964년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노미네이트, 골든글로브 신인여우상 수상, 에드가 알란 포우상 작품상 노미네이트 등 각종 영화제에서도 주목받았다. 평상시 아무런 위협도 되지 않았던 존재인 새가 어느 날 갑자기 공포의 대상으로 돌변해 인간의 목숨을 노린다는 발상이 여느 공포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섬뜩함을 주었다. 컴퓨터 그래픽이나 잔혹한 핏빛 영상이 아니면서도 긴장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묘미가 있는 이 작품은 히치콕 감독 자신도 “내 생애 최고의 공포 영화”라고 말했다고 한다

Special Contents

■ 부가영상    (한글자막 완벽지원) ►All About The Birds (79:44) ►The Birds: Hitchcock's Monster Movie (14:20) ►Tippi Hedren's Screen Test (9:56) ►Hitchcock/Truffaut (13:57-audio only with subpage) ►"The Birds" Is Coming (Universal International Newsreel) (1:17) ►Suspense Story (1:55) ►Theatrical Trailer (5:13) ►Photograph Gallery (Deleted Scene / The Original Ending / Storyboard Sequence / Production Photographs) ►100 Years of Universal: Restoring the Classics (9:11) ►100 Years of Universal: The Lot (International Version - 9:25)

etc. Note

■  감독및 배우 알프레드 히치콕 (Sir Alfred Joseph Hitchcock) / 감독 (1899년 ~1980년) 영국출신의 영화감독. 영국 런던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수학하였다. 그의 작품은 공포, 스릴러 장르로 유명하며, 제작, 각본, 편집, 미술 등에도 관련했다.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히치콕은 가장 상업적인 장르인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영화 장르에서 작업했지만 절묘한 기법으로 관객의 도덕 의식을 희롱하는 데 장기를 보였다. 히치콕의 영화를 본 관객은 마음을 교묘하게 조종하는 그의 솜씨에 허우적거리며 재미와 공포를 동시에 즐기게 된다. 히치콕은 서스펜스영화를 만드는 법에 대해 수많은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했으며 그 중 관객이 줄거리 전개에 계속 헛다리를 짚게 만드는 히치콕의 속임수 장치인 ‘맥거핀’으로 유명하다. 대표작으로 <39계단> <영 앤 이노센트> <라이프 보트> <살인> <파괴 공작원> <마니> <찢어진 커튼> <다이얼 M을 돌려라> <현기증>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싸이코> <새> 등이 있다. 로드 테일러 (Rod Taylor) / 브레너 역 1930년 호주 태생. 1960년 <타임머신>으로 알려져 <선데이 인 뉴욕><새><추카><지옥의 용병들>의 작품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카우><바스터즈: 거친 녀석들>등 최근 작품에서도 활동했다. 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며,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십시오. 서스펜스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당대 최고의 스타인 제임스 스튜어트, 도리스 데이 출연! Title Info ◆ 제  목 : [블루레이]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 영  제 : The Man who Knew Too Much (1956) ◆ 제  작 : 유니버셜 ◆ 장  르 : 서스펜스 스릴러 ◆ 감  독 : 알프레드 히치콕 ◆ 주  연 : 제임스 스튜어트, 도리스 데이 ◆ 등  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시  간 : 120분 ◆ 화  면 : 1080p High Definition Widescreen 1.85:1 ◆ 음  향 : 영어(DTS-HD MASTER AUDIO 2.0), 프랑스어, 이탙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DTS 2.0 Mono) ◆ 자  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아이슬란드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스웨덴어 ◆ 코  드 : ALL ◆ 출  시 : 2013.6.18 Synopsis ■ Issue Point ▶ 제 29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수상 ▶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자신의 1934년 동명 타이틀 리메이크하여 더 화려하며 짜임새 있는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 ▶ 영화 음악의 걸작 중 하나로 평가되는 버나드 허먼의 주제곡 ▶ 심층적인 메이킹 필름, 제작 뒷이야기, 포토 갤러리, 예고편 등이 수록된 스페셜 피쳐에 한글자막 완벽지원 ■ 줄거리 아들의 납치, 비밀의 암살 계획…. 평화로운 휴가가 공포로 뒤바뀐다! 미국인 의사 벤 맥케나와 조 부부는 아들 행크와 함께 프랑스령 모로코로 휴가를 떠난다. 시장에서 쇼핑을 하고 있을 때 한 아랍인이 등에 칼을 맞은 채 그들 앞에 쓰러진다. 그는 벤에게 ‘암브로스 채플’이라는 말 한마디를 남긴 채 죽고 어린 아들은 누군가에 의해 납치당한다. 아들을 구하러 나선 맥케나 부부는 추적 끝에 국제 스파이 조직이 런던의 앨버트 홀에서 외교관을 암살할 계획임을 알아낸다. 교향악단의 연주가 시작되고 암살의 신호인 심벌즈가 울리기 직전 맥케나 부부의 노력으로 외교관의 암살은 저지되고 그들은 아들을 스파이 조직으로부터 구해낸다. 히치콕이 유일하게 자신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1934년 그가 영국에서 만들었던 동명 타이틀을 미국에서 1956년 다시 제작했다. 1934년의 오리지널작도 재치 있지만 1956년 리메이크 작이 훨씬 더 화려하며 짜임새 있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현기증><이창>등 히치콕의 작품에 출연했던 제임스 스튜어트는 아내와 모로코로 휴가를 떠난 미국인 의사로 등장하고 아내 역으로는 <필로우 토크><티 포 투>의 도리스 데이가 출연한다. 앨버트 홀에서의 클라이맥스 장면은 히치콕의 가장 훌륭한 장면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영화에 등장하기도 하는 버나드 허먼의 주제곡은 그의 최고 걸작 가운데 하나다. 여주인공 도리스 데이가 직접 부른 주제곡 “Whatever Will Be, Will Be”는 1957년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Special Contents ■ 부가영상    (한글자막 완벽지원) ▶ The Making Of The Man Who Knew Too Much (34:20) ▶ Production Photographs (4:15) ▶ Theatrical Trailers (2:27) ▶ Release Trailer (6:18) etc. Note ■  감독및 배우 알프레드 히치콕 (Sir Alfred Joseph Hitchcock) / 감독 (1899년 ~1980년) 영국출신의 영화감독. 영국 런던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수학하였다. 그의 작품은 공포, 스릴러 장르로 유명하며, 제작, 각본, 편집, 미술 등에도 관련했다.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히치콕은 가장 상업적인 장르인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영화 장르에서 작업했지만 절묘한 기법으로 관객의 도덕 의식을 희롱하는 데 장기를 보였다. 히치콕의 영화를 본 관객은 마음을 교묘하게 조종하는 그의 솜씨에 허우적거리며 재미와 공포를 동시에 즐기게 된다. 히치콕은 서스펜스영화를 만드는 법에 대해 수많은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했으며 그 중 관객이 줄거리 전개에 계속 헛다리를 짚게 만드는 히치콕의 속임수 장치인 ‘맥거핀’으로 유명하다. 대표작으로 <39계단> <영 앤 이노센트> <라이프 보트> <살인> <파괴 공작원> <마니> <찢어진 커튼> <다이얼 M을 돌려라> <현기증>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싸이코> <새> 등이 있다. 제임스 스튜어트 (James Stewart) / 벤 맥케나 역 1908년 ~ 1997년. 알프레드 히치콕, 프랑크 카프라, 존 포드와 함께 활동하였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사에 빛나는 스타 중 하나. 작업하였으며 미국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미국 공군에 복무하였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5회 노미네이트 되어 <필라델피아 스토리>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멋진 인생><현기증>등의 대표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