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Point
▶ 전세계가 손꼽아 기다려온 007 제임스 본드의 귀환,
<노 타임 투 다이>, 보다 더 뛰어난 해상도의 화질과 풍부한 음향을 자랑하는 4K Ultra HD 블루레이 출시
▶ 높은 소장가치의 한정판 스틸북+슬립케이스, 캐릭터 카드 6종 증정 패키징으로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콜렉터를 위한 아이템
▶ 메이킹, 액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총 36분 여의 부가영상에 4K UHD 디스크 단독 수록 특별 보너스영상 'Being
James Bond'(46분여)까지, 보다 풍부한 부가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4K UHD 마니아를 위한 콜렉터스 에디션 - 부가영상 4종
4K 화질 지원(Being James Bond 는 HD 화질)
▶ 한 시대의 마무리: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제임스 본드 출연작으로 더 기대를 모은 작품, 호평받은 HBO 시리즈 '트루
디텍티브'의 캐리 후쿠나가 감독 연출
▶ 아카데미 수상자® 라미 말렉, 새로운 요원으로 등장한 '캡틴 마블'의 라샤나 린치, 사랑스러운 씬스틸러로 호응을 얻은 아나 디
아르마스 등 더욱 화려해진 출연진
▶ 로튼 토마토지수 83% 신선도 획득, 팝콘지수 94%로 평단과 관객의 호응에 부응한 영화 (2021.10.8 기준)
▶ "야심찬 작품", "멋진 작별", "시리즈의 전통을 효과적으로 살린 작품",
"영화가 끝났을 때 대부분의 관객의 기억속에 남을 영화" - 해외 평단의 호평
▶ 액션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본드 시리즈만의 매력, 전세계를 넘나드는 화려한 로케이션
▶ 현재 가장 핫한 아티스트 빌리 아일리시의 OST 참여 'No Time To Die'
▶ 돌비 비전 HDR(High Dynamic Range) 더욱 깊고 대비감 있는 화면 색감을 즐길 수 있는 4K UHD
▶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지원
■ 디스크 스펙
[4K UHD]
- 본편 오디오: Dolby Atmos 영어, Dolby Digital 5.1: 태국어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광동어, 만다린, 태국어 [2D BD]
- 본편 오디오: Dolby Atmos 영어, Dolby Digital Plus 7.1: 브라질-포르투갈어, 라틴아메리카-스페인어, Dolby Digital 5.1: 태국어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브라질-포르투갈어, 라틴아메리카-스페인어 광동어, 만다린, 태국어 [보너스 BD]
- 본편 오디오: Dolby Digital 2.0 영어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브라질-포르투갈어, 광동어, 스페인어, 만다린, 체코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루마니아어, 태국어
(* 디스크 스펙은 제작사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줄거리
다니엘 크레이그가 오스카® 수상자* 라미 말렉과 함께 노 타임 투 다이 에서 제임스
본드로 마지막 열연을 펼친다. 현역의 삶을 떠나 자메이카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본드의 삶은 오랜 친구인 CIA의 펠릭스가 나타나
그의 도움을 요청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새로운 미션은 예상보다 더 위험한 존재로 드러난 납치된 과학자를 구출해 오는 것으로, 이것은 곧
본드를 신기술로 무장한 미스터리한 빌런에게로 이끈다. |
▶ 부가영상은
4K UHD 디스크에만 수록됩니다 *
[4K UHD 디스크]
- Anatomy of a Scene: Matera(11:30) 마테라 오프닝 장면 분석
- Keeping It Real: The Action of NO TIME TO DIE(6:13) 노 타임 투 다이의 액션
- A Global Journey(7:48) 글로벌한 제작 로케이션 소개
- Designing Bond(11:02) 본드를 디자인하다
- Being James Bond(46:35) : 제임스 본드 되기 - 4K UHD 디스크 단독 수록, 다니엘 크레이그와 제작자 바바라
브로콜리, 마이클 G.윌슨이 함께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5작품을 돌아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다큐멘터리 필름
[블루레이 디스크]: 미수록
* 한국어자막 지원
* 스페셜피쳐 오디오: 영어
* 스페셜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 광동어, 만다린, 태국어 (일부 제 2외국어 디스크별 상이) |
■ 다니엘 크레이그 (출연)
1992년 존 G. 아빌드센 감독의 <파워 오브 원>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다니엘 크레이그는 ‘국립 청소년 극단 National Youth Theatre’에서 받은 연기 수업을 거쳐 ‘길드홀 학교 Guildhall
School of Music and Drama’를 졸업한 그는 전형적인 영국 배우이다.
이후 그는 영국의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의 일대기를 그린 존 데이버리 감독의 <러브 이즈 더 데블 Love is the
Devil>(1998)에 출연해 호평 받았고, 제 52회 '에든버러 국제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꿈꾸는 아프리카>(2000)와 <툼 레이더>(2001) <로드 투 퍼디션>(2002)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하기 시작했고, 거장 감독들의 독특한 옴니버스 <텐 미니츠 첼로>를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겸비한 성격파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실비아>에서 천재 여류시인 실비아의 평생 질투와 선망의 대상이 되었던 시인 테드 휴즈 역을 연기했고
<마더>에서는 우아한 얼굴 밑에 숨겨져 있던 거친 남성미와 경박한 마초의 기질을 여지없이 잘 보여주었다. 존 메이브리 감독의
스릴러 <더 재킷>에선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에드리안 브로디, 키라 나이틀리 등과 함께 연기대결을
펼쳤다.
또한 클라이브 오웬, 콜린 패럴, 이완 맥그리거, 휴 잭맨 등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007의 차기 제임스 본드 역으로 낙점되어
제21탄 <카지노 로얄>에서 제6대 제임스 본드를 연기했다. 그는 거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마초적인 이미지의 색다른 제임스
본드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레아 세이두 (출연)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미녀 킬러로 등장하여 국내 관객을
사로잡은 그녀는 사랑을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서툰 ‘루이’역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우디 앨런, 쿠엔틴 타란티노 등 할리우드 거장 감독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세계적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
